프랑스 기대작 '세라비: 다섯번의 기적' 보도스틸 "2월 개봉"

박상우 입력 2022. 1. 1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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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식 엉뚱 유머와 따뜻한 감동이 있다.

'카페 벨에포크' 제작진의 웰메이드 프렌치 무비 '세라비: 다섯 번의 기적(줄리앙 람발디 감독)'이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세라비: 다섯 번의 기적'은 프랑스 파리의 각양각색 다섯 커플이 진통 뒤에 찾아오는 기적 같은 행복을 경험하며 인생 최고의 특별한 순간을 맞이하는 이야기를 그린 프렌치 코미디 드라마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저마다 사연을 가진 5인 5색 프렌치 커플들의 고군분투 스토리와 다채로운 재미를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천 명의 일자리와 나라의 명예가 걸린 위성 발사를 성공시켜야 하는 만삭의 CEO, 일하느라 바쁜 아내를 성실히 내조하는 전업 주부 남편부터 80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아내의 진통 연락을 받은 극한 스포츠 대회 운영자 남편과 예정일 보다 두 달 반이나 빨리 찾아온 돌발 상황에 두려워하는 아내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한편, 데이팅 앱을 통한 첫 만남에서 불꽃이 튀어 덜컥 임신을 하게 되는 훈남 훈녀 커플, 아이를 갖고 가정을 이루려는 동성 커플, 출산 당일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 소식을 듣는 남자의 모습도 담고 있어 과연 이들에게 어떤 일이 펼쳐질지 호기심을 자극한

이에 더해 첫 출근 날부터 폭탄 제대로 맞은 뉴페이스 산부인과 의사와 은퇴를 앞둔 오지랖 만렙 조산원의 모습도 엿볼 수 있어 좌충우돌 직장생활 속 티격태격 팀워크 케미에 대한 기대감도 불러일으킨다.

난데없이 분만실에서 화상 회의를 하는 모습, 누군가 목말을 태우고 물을 건너는 모습은 예측 불가한 파란만장 스토리를 예고하며 궁금증을 한껏 고조시킨다.

힘겨운 고통 뒤에 찾아오는 달콤한 행복을 맛보며 인생 최고의 순간을 맞이하는 커플들, 그리고 기적 같은 하루를 함께하는 조력자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가슴 뭉클한 감동과 삶에 대한 희망, 긍정의 힘을 전할 예정이다.

'세라비: 다섯 번의 기적'은 제26회 말라가 프랑스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하며 유럽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작품이다. 영화 '아직 끝나지 않았다'로 제44회 세자르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레아 드루케를 비롯해 조시앙 발라스코, 니콜라스 모리, 앨리스 폴, 줄리아 피아톤 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다수 등장한다.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인 영화 '세라비: 다섯 번의 기적'은 오는 2월 국내 관객들을 찾는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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