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2세♥' 박현선, 살짝 나온 D라인 "막달에 이렇게 바빠도 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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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앞둔 박현선이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박현선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달에 이렇게 바빠도 되는 건지. 분 단위로 쪼개서 두 시간 꿀 같은 점심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박현선은 오렌지색 상의를 입고 상큼함을 뽐냈다.
출산을 한 달 앞둔 박현선은 "언니들이랑 점심 먹고. 매일매일 계속 되는 제품 테스트. 오늘 집에 가서 할 숙제 3시간감. 본사에서 허겁지겁 나와 다음 미팅 장소로 이동 고고"이라며 바쁜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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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출산을 앞둔 박현선이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박현선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달에 이렇게 바빠도 되는 건지. 분 단위로 쪼개서 두 시간 꿀 같은 점심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박현선은 오렌지색 상의를 입고 상큼함을 뽐냈다. 살짝 나온 D라인이 눈길을 끈다.
출산을 한 달 앞둔 박현선은 "언니들이랑 점심 먹고. 매일매일 계속 되는 제품 테스트. 오늘 집에 가서 할 숙제 3시간감. 본사에서 허겁지겁 나와 다음 미팅 장소로 이동 고고"이라며 바쁜 일상을 전했다.
한편, 박현선은 재벌 2세로 알려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지난해 9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박현선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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