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노래가 원래 직업"..이덕연, 윤종신 노래 열창 '가수 덕구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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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예능 '돌싱글즈2'에 출연한 이덕연이 SNS를 통해 노래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12일 이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종신-지친하루(cover). 코로나 때문에 모두 지친 요즘. 노래 듣고 조금이나마 힘이 나길 바라며!"라는 글과 '#윤종신 #지친하루 #위로 #노래 #덕구 #찬울이랑 #제목 때문인가 정말 지쳐 보이는군'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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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MBN 예능 '돌싱글즈2'에 출연한 이덕연이 SNS를 통해 노래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12일 이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종신-지친하루(cover). 코로나 때문에 모두 지친 요즘. 노래 듣고 조금이나마 힘이 나길 바라며!"라는 글과 '#윤종신 #지친하루 #위로 #노래 #덕구 #찬울이랑 #제목 때문인가 정말 지쳐 보이는군'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영상 속에서 이덕연은 윤종신의 '지친 하루'를 열창하며 시선을 모은다.
앞서 '돌싱글즈2'에서 이덕연은 반도체 제조업체 엔지니어로 자신을 소개했지만, 지난 3월 발라드 장르의 싱글앨범을 발매한 가수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진위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이에 이덕연은 이후 방송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에는 춤과 노래를 직업으로 삼았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방황을 많이 했다"며 과거를 살짝 언급하며 "직업이 많이 바뀌었고, 아침부터 밤까지 쉴 새 없이 일을 했다"고 과거에 대해 털어놓았다.
이덕연은 '돌싱글즈'에서 유소민과 동거까지 이어졌지만, 최종 선택에서 결별을 택했다.
사진 = 이덕연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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