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마블스' 박서준, 새해에도 열일하는 샤프함..얼빡샷에도 살아남네

이창규 2022. 1. 1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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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13일 오후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서준은 어딘가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면서 얼굴을 매만지는 중ㅇ;다.

1988년생으로 만 34세가 되는 박서준은 최근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영화 '더 마블스'(캡틴 마블 2)에 캐스팅된 것이 확인되면서 그가 맡을 배역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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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박서준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13일 오후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서준은 어딘가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면서 얼굴을 매만지는 중ㅇ;다. 이어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들이밀면서 조금씩 표정을 바꿔가면서 연기를 하는 듯한 그의 모습에 많은 팬들의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1988년생으로 만 34세가 되는 박서준은 최근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영화 '더 마블스'(캡틴 마블 2)에 캐스팅된 것이 확인되면서 그가 맡을 배역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해 9월 촬영을 위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던 그는 2개월 만에 국내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귀국한 바 있다.

사진= 박서준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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