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설 연휴 대비 상·하수도 분야 종합대책 추진

최일생 입력 2022. 1. 1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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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군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상·하수도분야에 안정급수와 긴급복구계획을 마련한다.

군은 추후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 급수시설 288개소와 지방상수도 및 하수도 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1월 17일∼28일)을 실시해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즉시 보수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수시설물의 정상가동 점검과 각종 기계·전기 설비를 수선하여 건강한 수돗물을 차질 없이 공급할 계획이다.


설 연휴기간(1월 29일∼2월 2일)에는 공무원, 상하수도 대행업체 및 협력업체와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비상 급수 상황을 대비해 기동수리반을 편성했으며 급수사고 발생 시 비상급수차량 이용 등으로 신속하게 대응해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거창읍의 한 주민은 “군에서 안정 급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어 든든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군은 주민들 또한 상수도 계량기 등 개인소유 시설 관리 등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거창군, 협업과 소통 강화를 위한 PC 영상회의시스템 구축!

거창군은 지난 7월 21일 군청, 직속기관, 사업소 및 읍면 등 18개소에 Full HD급 고화질 영상회의실을 구축한데 이어 직원들이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영상회의를 활용할 수 있도록 PC영상회의시스템을 확대 구축했다.

군은 도내 최초로 회의실형 영상회의시스템뿐만 아니라 직원이 PC를 통하여 영상회의를 참여할 수 있도록 유기적으로 연동하여, 20개의 영상회의실 개설 및 192명까지 회의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회의 뿐만 아니라 각종 교육까지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고, 행정망을 접속할 수 있는 장소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회의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쉽고 편리하게 영상회의를 활용할 수 있어, 원거리 이동에 따른 비효율적인 회의 문화를 개선하고 재난과 비상상황 시 신속 정확한 상황공유와 빠른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전 직원이 PC로 영상회의를 할 수 있는 행정환경을 갖출 수 있게 되어 회의 준비 및 참석을 위한 시간과 비용 절감은 물론 행정의 효율성도 크게 향상 될 것이다”며 “직접 만나지 않고 비대면으로 할 수 있는 회의나 교육은 영상회의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거창군, 새해 새 근무복 갈아입고 미소와 친절로 민원인 맞이

거창군은 새해를 맞이하여 1월부터 새로운 근무복을 입고 미소와 친절로 민원인을 맞이한다.

근무복 착용으로 직원들의 소속감과 자부심을 높이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더욱 친절하고 소통하는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에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거창군은 너나들이 소통도우미, 고객쉼터 운영, 화요야간민원실 운영, 365일 전천후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아름다운 배려창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올해 민원행정 신규시책으로 민원서류를 온라인으로 예약신청 후 방문, 수령하여 감염병 확산의 선제적 차단 및 민원 대기시간 감소를 위한「비대면 민원발급 예약제」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민원소통과 조정순 과장은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마음으로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 행정을 구현하고 민원편의의 다양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년 거창군 문화관광해설사·인스타그램 기자단 위촉

거창군은 13일 오전 군청상황실에서 ‘2022년 문화관광해설사 및 인스타그램 기자단 위촉식’을 가졌다.

군은 이날 2022년 한 해 동안 거창군의 문화와 관광을 알리는 데 앞장 설 문화관광해설사와 인스타그램 기자단에 위촉장을 수여하고 구체적인 운영 방향 등을 설명했다.


2022년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할 7명의 해설사들은 지난해 12월 배치심사를 거쳐 선발했으며, 군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관광객이 줄어 야외 투어 활동이 어려져 해설사의 생계안정과 사기진작을 위해 문화관광해설사의 활동 영역을 넓혔다.

또한, 앞으로 거창군 문화관광해설사는 기존의 역할에서 업무에 더해 본인들의 노하우를 활용한 SNS 카드 뉴스 제작 및 관광자원 발굴조사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군은 인스타그램 기자단을 접수 후 내부 심사를 거쳐 4명의 기자가 선발했으며,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관광콘텐츠를 위해 기자단을 대상으로 SNS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자유롭게 콘텐츠를 기획하는 비대면 회의를 주기적으로 가질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2022년 문화관광해설사로 배치심사를 통과하고 인스타그램 기자단으로 선발되어 활동하시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거창 여행의 시작을 반겨주는 거창의 얼굴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거창의 매력과 인지도 상승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재)거창문화재단, 인형 뮤지컬 '랄라의 모험'

(재)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은 2022년 임진년 첫 공연으로 아이들을 위한 인형 뮤지컬 '랄라의 모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12월 예정되어 있었으나 관내 코로나 확진자가 다수 발생해 연기되었던 공연이다.


새해 첫 공연인 인형 뮤지컬 '랄라의 모험'은 다양한 색채의 조명과 함께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신나는 음악으로 이루어진 공연으로, 극중 주인공인 랄라가 그토록 바라던 연휴를 아빠와 보내지 못하게 되어 실망해 울며 잠들지만 그 꿈속에서 아빠가 마왕에게 잡혀가자 사랑하는 아빠를 구하기 위해 떠나는 모험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공연을 통해 랄라의 순수한 마음과 가족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인형 뮤지컬 '랄라의 모험'은 1월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10시 30분, 11시 30분, 13시 30분, 하루 3회씩 총 6회의 공연을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개최하며, 1월 18일 자정까지 전석 1000원, 10매 이상 단체 예매 시 10% 할인된 금액으로 (재)거창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예매가 가능하다.

공연 관람 입장 시 신분증 등 확인을 통해 거창군민만 입장 가능하고, 공연 당일 취소나 환불은 불가능하다.

거창=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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