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 19일 신곡 '나는 어쩌지 못해' 발표 [공식입장]

김노을 2022. 1. 13. 16: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플라이 투더 스카이 환희가 신곡 '나는 어쩌지 못해'로 돌아온다.

환희는 오는 19일 신곡 '나는 어쩌지 못해'를 발표한다.

환희는 이번 곡에 대해 "팬들을 위한 새해 선물"이라면서 "이를 시작으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에 본격 참여 할 계획"이라며 강한 의욕을 나타냈다.

한편 1999년 플라이투더스카이로 데뷔해 올해 23년차를 맞는 환희는 솔로 가수로서 노래와 춤은 물론 OST, 연기자, 뮤지컬 배우, 광고모델 등 만능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플라이 투더 스카이 환희가 신곡 ‘나는 어쩌지 못해’로 돌아온다.

환희는 오는 19일 신곡 ‘나는 어쩌지 못해’를 발표한다. 빅가이로빈(bigguyrobin)이 작사,작곡하고 ‘최상언(clearfile), 김홍준(1041) 팀이 편곡, 프로듀싱한 이곡은 예정된 이별을 앞두고 있는 비참함, 헤어질 걸 알면서도 한번더 사랑한다고 외치는 쓸쓸함을 환희만의 감성으로 진하게 담았다.

또한 노을의 ‘늦은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전상근의 ‘사랑은 지날수록 더욱 선명하게 남아‘, 허각의 ‘우린 어쩌다 헤어진걸까’ 등 숱한 히트곡을 만들어낸 빅가이로빈의 천재성과 당대 최고의 연주자 및 스태프들이 협업, 발라드 사운드의 진수를 보인다.


환희는 이번 곡에 대해 “팬들을 위한 새해 선물”이라면서 “이를 시작으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에 본격 참여 할 계획”이라며 강한 의욕을 나타냈다.

근래 신생 기획사 BT엔터테인먼트에 새둥지를 튼 환희는 지난 연말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환희 브랜드 콘서트 ‘가족’이 전석 매진되는등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한편 1999년 플라이투더스카이로 데뷔해 올해 23년차를 맞는 환희는 솔로 가수로서 노래와 춤은 물론 OST, 연기자, 뮤지컬 배우, 광고모델 등 만능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이다.

사진=BT엔터테인먼트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