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지민, FNC와 전속계약 종료 "앞날 응원 부탁" [공식입장]
김노을 2022. 1. 13. 15: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AOA 출신 지민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FNC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지민과 전속 계약 기간이 2022년 1월 12일로 종료됐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지난 9년 간 당사 소속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지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비록 당사와 함께하는 인연은 마무리되었지만 지민의 앞날과 향후 행보에 따뜻한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그룹 AOA 출신 지민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FNC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지민과 전속 계약 기간이 2022년 1월 12일로 종료됐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지난 9년 간 당사 소속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지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비록 당사와 함께하는 인연은 마무리되었지만 지민의 앞날과 향후 행보에 따뜻한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지민은 2020년 7월 권민아를 괴롭힌 가해자로 지목돼 팀을 탈퇴하고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세븐♥이다해, 이제야 대놓고 애정행각…"마음 고생" 눈물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42㎏ 감량 후 물오른 비주얼
- '집단 성폭행' 최종훈, 출소 후…母 "별것도 아닌데 난리"
- 기승호, 회식자리서 후배 폭행…징역 6개월 선고
- 송혜교, 장기용과 꿀 뚝뚝…실제 연인 같은 스킨십
- "미래 국가대표 선수" 이동국 딸 설아·수아, 골프 전지훈련 간다
- 백종원 "수입 짭짤했었쥬?"…축제 바가지 잡으러 등판
- 한혜진, 다이어트 끝나자 고칼로리 먹방…"라면스프 다 넣어"
- 장윤정♥도경완, 3년만에 70억 시세차익…한남동 고급주택 팔았다
- "불법촬영 NO" 이서한, 거듭 해명→방예담까지 사과 "심려끼쳐 죄송"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