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금손' 모친이 떠준 모자쓰고 꽃미소

이지수 2022. 1. 1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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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이지수]
배우 한효주가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한효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색깔 별로 떠주실 건가요. 엄마"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어머니가 직접 만들어준 바라클라바 모자를 쓰고 미소짓고 있는 한효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작은 얼굴과 행복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효주는 영화 '해적 : 도깨비 깃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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