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 서동주, 김혜선 품에 안고 활짝..'골때녀' 십센치 결성?
이창규 2022. 1. 1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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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동주가 김혜선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13일 오후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품에 안긴 귀여미 혜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김혜선과 서로 포옹하면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는 모습이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9세가 되는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골 때리는 그녀들'과 '지구에 무슨 129'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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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김혜선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13일 오후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품에 안긴 귀여미 혜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김혜선과 서로 포옹하면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는 모습이다. 이어 168cm의 장신을 자랑하는 그의 위풍당당한 전신샷이 대조를 이룬다.
이를 접한 차수민은 "우왕 ♥예쁜 두분♥"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9세가 되는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골 때리는 그녀들'과 '지구에 무슨 129'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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