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고향사랑 기부제 추진 TF팀 꾸려 전략 수립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무안군은 2023년 1월 시행될 내 고향 살리는 고향사랑 기부제에 대비한 사전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자신이 사는 거주지 외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로 기부를 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받는 제도이다.
지난해 10월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이 제정돼 현재 행정안전부에서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마련 중이며, 제도가 시행되면 지방분권의 첫 번째 조건인 지자체의 재정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남 무안군은 2023년 1월 시행될 내 고향 살리는 고향사랑 기부제에 대비한 사전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자신이 사는 거주지 외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로 기부를 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받는 제도이다.
군은 고향사랑 기부제 관련 부서 간 업무협의와 정보공유를 통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7일 고향사랑 기부제 추진 TF팀을 구성하고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TF팀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세무회계과장 주관으로 기획실, 신도시지원단, 자치행정과, 사회복지과, 농업기술센터 등 전문성과 행정 경험을 갖춘 팀장 17명이 머리를 맞대 기부금 모금·홍보, 특색 있는 답례품 개발, 기부금이 사용될 시행사업 발굴 등을 논의한다.
지난해 10월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이 제정돼 현재 행정안전부에서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마련 중이며, 제도가 시행되면 지방분권의 첫 번째 조건인 지자체의 재정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도완 세무회계과장은 "실무진 회의에서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 세수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고향과 농어촌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며"기부제 도입 후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무안군청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장 격렬한 공습' 경고 美, 테헤란 전역 폭격…"지옥 같았다" | 연합뉴스
- 정부, 전략 비축유 시장에 푸나…"IEA와 국제공조 논의 중" | 연합뉴스
- 당정, 농협개혁 칼 뽑았다…200만 조합원 참여 회장 직선제 검토(종합2보) | 연합뉴스
- 한덕수 항소심 첫 재판 "尹 고집에 설득…계엄 정당화 아냐"(종합) | 연합뉴스
- [컬처&레저] "김치 유산균이 몸속 유해한 나노플라스틱 배출시켜" | 연합뉴스
- [인터뷰] 데뷔 40년 조수미 "음악, 사람을 바꾸는것…받은 사랑 나누고파" | 연합뉴스
- [WBC] 2009 준우승 주역 김인식 감독 "두려움 없이 당당하게 싸워달라" | 연합뉴스
- 노란봉투법 첫날 하청노조 407곳 교섭 요구…원청 221곳 대상(종합) | 연합뉴스
- 코스피, 장중 3% 올라 5,700선 회복…코스닥도 상승 | 연합뉴스
- 2월 금융권 가계대출 2.9조원↑…증가폭도 1.5조원 확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