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팜, 오영수 골든글로브 수상에 추억 회상 "제게 영감을.."

이창규 2022. 1. 13. 11: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가 '오징어 게임' 오영수의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수상을 축하했다.

13일 오전 아누팜 트리파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존경하는 오영수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누팜은 오영수와 어딘가에 앉아서 환하게 웃는 모습이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4세가 되는 아누팜 트리파티는 인도 출신의 배우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통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가 '오징어 게임' 오영수의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수상을 축하했다.

13일 오전 아누팜 트리파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존경하는 오영수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제게 영감을 주고 제 분야에서 더욱 빛날 수 있게 하는 당신을 존경한다. 우리를 위한 안내자가 되어 감사하다"고 영어로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아누팜은 오영수와 어딘가에 앉아서 환하게 웃는 모습이다. 이어 오영수의 옆에 붙어 셀카를 찍는 그의 표정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4세가 되는 아누팜 트리파티는 인도 출신의 배우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통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사진= 아누팜 트리파티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