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2022 상반기 하자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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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은 준공한 시설물에 대해 2022년 상반기 정기 하자검사를 이달 말까지 중점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대상으로는 하자담보 책임기간이 도래하지 않은 시설공사로 에듀팜 진입도로 확·포장공사 외 317건이다.
하자검사 담당자는 현지 출장을 통해 구조물의 결함, 균열, 누수 등 하자 유무를 확인하고 전문적인 지식 또는 기술을 필요로 하는 경우 등에는 전문기관에 의뢰해 필요한 검사를 시행하게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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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은 준공한 시설물에 대해 2022년 상반기 정기 하자검사를 이달 말까지 중점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대상으로는 하자담보 책임기간이 도래하지 않은 시설공사로 에듀팜 진입도로 확·포장공사 외 317건이다.
하자검사 담당자는 현지 출장을 통해 구조물의 결함, 균열, 누수 등 하자 유무를 확인하고 전문적인 지식 또는 기술을 필요로 하는 경우 등에는 전문기관에 의뢰해 필요한 검사를 시행하게 할 방침이다.
검사 결과, 하자가 발생하면 하자보수를 이행하도록 통지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미이행 시 하자보수보증금으로 강제 집행할 계획이다.
송옥근 재무과장은 "이번 하자검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예산 낭비 방지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
출처 : 증평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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