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이알스튜디오, 210억 원 규모 프리 IPO 투자 유치

조광민 2022. 1. 13. 10: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브이알스튜디오(대표 김재환, 윤용기, 이하 이브이알)는 210억 원 규모의 프리 IPO(상장 전 지분투자) 투자에 성공했다고 금일(13일) 밝혔다.

김재환 이브이알 대표이사는 "이번 프리 IPO 투자 유치는 이브이알의 높은 기술력을 평가받고 인정받은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이번에 유치한 투자금은 우수 인력 채용과 디지털 휴먼사업, XR콘텐츠 제작 및 서비스, 인터렉티브 미디어 사업, NFT기반의 메타버스 사업에 적극 투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브이알스튜디오(대표 김재환, 윤용기, 이하 이브이알)는 210억 원 규모의 프리 IPO(상장 전 지분투자) 투자에 성공했다고 금일(13일) 밝혔다. 회사는 2월 중 추가로 21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계획하고 있다.

이브이알스튜디오는 이번 투자에 대해 자사가 보유한 디지털 휴먼 제작 기술과 가상 세계 제작 기술 등 메타버스 근간 기술을 활용하여 큰 수익을 낼 것이라는 점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프리 IPO 투자 유치에 성공한 만큼 본격적인 IPO 추진을 할 계획이다.

김재환 이브이알 대표이사는 "이번 프리 IPO 투자 유치는 이브이알의 높은 기술력을 평가받고 인정받은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이번에 유치한 투자금은 우수 인력 채용과 디지털 휴먼사업, XR콘텐츠 제작 및 서비스, 인터렉티브 미디어 사업, NFT기반의 메타버스 사업에 적극 투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브아일 스튜디오 대표작

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 (game.donga.com)

Copyright © 게임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