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군무원 조나단, 어마어마 팔뚝 "스트롱맨 대회 2회 우승" (어서와)

김현정 2022. 1. 13. 10: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미군 군무원 조나단이 특별한 대회에 참가한다.

1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한국살이 13년 차 미국 출신 조나단, 국민 트레이너 숀리가 출연한다.

이때 조나단이 사실 이전 2번의 스트롱맨 대회에서 우승한 적이 있는 챔피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미군 군무원 조나단의 스트롱맨 대회 도전기는 13일 오후 8시 30분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미군 군무원 조나단이 특별한 대회에 참가한다.

1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한국살이 13년 차 미국 출신 조나단, 국민 트레이너 숀리가 출연한다. 조나단의 역대급 체력과 특별한 도전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날 조나단이 특별한 대회에 출전하며 이목을 끈다. 조나단이 참여하는 대회는 바로 무거운 물건을 옮기며 힘을 겨루는 ‘스트롱맨 대회’. 이때 조나단이 사실 이전 2번의 스트롱맨 대회에서 우승한 적이 있는 챔피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대회 준비를 위해 몸풀기로 헬스 3대 운동인 스쾃, 데드리프트, 벤치프레스를 총 500kg 이상 다루는 조나단의 괴력에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한다. 조나단은 친구들과 함께 한국 대표 스태미나 음식 장어구이 먹방을 선보이며 남다른 의지를 불태울 예정이다.

조나단의 스트롱맨 대회 당일 경기 모습이 공개된다. 조나단의 두 딸이 “아빠 힘내”라고 귀여운 응원을 보내며 모두를 흐뭇하게 했다. 이때 돌을 들어 가슴 높이의 봉 위로 넘기는 종목인 ‘아틀라스 스톤’에 도전하던 조나단이 처음 접해보는 무게의 돌에 갑자기 표정이 굳어지며 긴장감을 유발한다. 조나단이 위기를 극복해 낸 뒤 무사히 챔피언의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는 방송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미군 군무원 조나단의 스트롱맨 대회 도전기는 13일 오후 8시 30분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방송된다.

사진=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