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특송' 박소담 응원 동참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범죄 오락 액션 무비"

김유진 2022. 1. 1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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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이 동료 박소담이 출연한 영화 '특송'(감독 박대민)을 응원했다.

영상 속에서 임지연은 "영화 '특송'이 개봉한다고 합니다. 흥미진진하고 탄탄한 주제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범죄오락액션 무비입니다. '특송' 파이팅, 박소담 파이팅"이라고 응원을 전했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박소담 분)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로 12일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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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임지연이 동료 박소담이 출연한 영화 '특송'(감독 박대민)을 응원했다.

11일 NEW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임지연의 '1일 1특송 릴레이 추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임지연은 "영화 '특송'이 개봉한다고 합니다. 흥미진진하고 탄탄한 주제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범죄오락액션 무비입니다. '특송' 파이팅, 박소담 파이팅"이라고 응원을 전했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박소담 분)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로 12일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 NEW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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