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16살 아들' 민이 뽀뽀받고 애틋 "사랑해"

조혜진 2022. 1. 13. 08: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오윤아가 가족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오윤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 오늘은 일찍 잘려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도 가족 여행 중인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사진들을 공개한 그는 16살이 된 아들 민이의 뽀뽀를 받고 있는 모습도 공개해 흐뭇한 웃음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오윤아가 가족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오윤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 오늘은 일찍 잘려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도 가족 여행 중인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사진들을 공개한 그는 16살이 된 아들 민이의 뽀뽀를 받고 있는 모습도 공개해 흐뭇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오윤아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