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김애리, 코로나 물러갈 건강美 몸매..하와이서 보여주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태우 아내 김애리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김애리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정말 정말 백년 만에 닿는 바닷물. 뜨아. in the sun. Back home in Oahu #빨래하러 집으로 가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애리는 해변에서 자녀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쌓고 있는 모습. 코로나19 시국에서 벗어나 해외에서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는 김애리의 행복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해변에서 군살 하나 없이 날씬한 몸매를 인증하는 김애리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애리는 김태우와 지난 201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과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김애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