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안보인재 영입 발표
강현태 2022. 1. 12. 23: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는 12일 박선우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과 부석종 전 해군 참모총장을 안보 분야 인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 전 부사령관과 부 전 참모총장 영입했다고 전했다.
박 전 부사령관은 육군사관학교 35기로 △제3대 이라크 평화재건사단장 △육군 제2군단장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등을 맡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선우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부석종 전 해군참모총장
부석종 전 해군참모총장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는 12일 박선우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과 부석종 전 해군 참모총장을 안보 분야 인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 전 부사령관과 부 전 참모총장 영입했다고 전했다.
박 전 부사령관은 육군사관학교 35기로 △제3대 이라크 평화재건사단장 △육군 제2군단장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등을 맡았다.
부 전 참모총장은 해군사관학교 40기로 △해군 제2함대 사령부 사령관 △합동참모본부 군사지원 본부장 △해군 대장을 거쳐 지난해까지 해군 참모총장을 역임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이병철 사망에 "안타깝고 명복을 빈다"
- 정의당 "'죽음의 그림자 의혹' 이재명이 대통령? 비상식"
- '변호사비 의혹' 제보자 사망..이재명 측 "조작 의혹 당사자"
- 송영길 "이재명, 문정부 탄압받아" 논란..윤영찬 "내부분열 발언"
- 지연된 북한 도발이 성과일 수 있나 [강현태의 빨간맛]
- 권성동 "상설특검 거부권 안쓰는게 헌법 위반…野,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탐욕뿐"
- 나경원 "선관위, '국힘은 내란죄 공범' 정당화하나…이러니 부정선거 의심 받아"
- 尹대통령, 일주일째 탄핵서류 거부
- 픽사, 17년 만에 첫 오리지널 시리즈…'드림 프로덕션'이 연 꿈의 확장 [D:영화 뷰]
- 솟아오르는 정관장, 1·2위 연파하고 6연승 질주…양강 구도 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