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아직도 앳된 '전직 요정'..촉촉한 민낯 자랑
김예나 2022. 1. 12.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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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가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손연재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2 제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물기에 촉촉하게 젖은 듯한 피부와 머리카락을 드러낸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올해 29살이 된 손연재의 앳되고 풋풋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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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손연재가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손연재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2 제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물기에 촉촉하게 젖은 듯한 피부와 머리카락을 드러낸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올해 29살이 된 손연재의 앳되고 풋풋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손연재는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출신으로, 현재 사업가로 활약 중이다.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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