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브라질 폭우 145개 도시 비상경계령
2022. 1. 12. 21:30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주에 내린 폭우로 11일(현지시간) 카리오카댐에 물이 넘쳐흐르고 있다. 최근 브라질에선 폭우와 산사태로 가옥 침수가 잇따르면서 1만70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최소 145개 도시에 비상경계령이 내려졌다.
로이터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닷새에 1층씩 올려”…무리한 시공이 ‘참사’ 불렀다
- “152㎝ 키 작다고…” 영국서 34년 근속 버스기사 해고
- 지뢰 100개 찾아낸 대형쥐의 죽음 “진정한 영웅이었다”
- 잘못 온 문자로 외도 의심…아내 살해 남편 30년 구형
- “PCR검사 했는데…반찬 던지고 거지 취급?” [사연뉴스]
- “동물병원 폭파”…장예찬, ‘망언’ 사과하며 “이재명은?”
- “공주에게”…‘故최진실 딸’ 최준희가 공개한 엄마 편지
- 이봉원, 사업실패로 7억 사채빚…“박미선에 손 안 벌려”
- 학동 붕괴 7개월 만에 또… ‘안전 불감’ 현대산업개발
- “빵 주니 허겁지겁”…‘전재산 2370원’ 남매 도운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