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핑크 "애 낳고 빼면 돼"→"살 덜 쪄"..쿨한 임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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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핑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자이언트 핑크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빵순이가 된 나는 참지는 못 하겠고 살 덜 찌는 빵 찾음. 존맛탱"이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자이언트 핑크는 "진짜 살 역대급으로 찐다. 평생 다이어트 생각하며 살았는데, 아기가 배 속에 있다는 핑계로 이 시간 만큼은 (다이어트 생각을) 안 하고 싶어서 최고 몸무게 찍음. 괜찮다. 애 낳고 빼면 되니까"라며 쿨한 면모를 과시해 화제를 모았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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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자이언트 핑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자이언트 핑크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빵순이가 된 나는 참지는 못 하겠고 살 덜 찌는 빵 찾음. 존맛탱"이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자이언트 핑크는 "진짜 살 역대급으로 찐다. 평생 다이어트 생각하며 살았는데, 아기가 배 속에 있다는 핑계로 이 시간 만큼은 (다이어트 생각을) 안 하고 싶어서 최고 몸무게 찍음. 괜찮다. 애 낳고 빼면 되니까"라며 쿨한 면모를 과시해 화제를 모았던 바.
임신 8개월에 접어든 자이언트 핑크는 곧 만날 아기를 생각하며 하루 하루 기대와 설렘으로 즐거운 임산부 생활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자이언트 핑크는 지난 2020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사진=자이언트 핑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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