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열사 리스크'에 컨트롤타워 역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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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계열사를 총괄하는 사내 컨트롤타워 조직 역할을 강화했다.
최근 불거진 계열사의 무리한 사업 확대와 카카오페이 경영진의 주식 '먹튀' 논란 등이 이어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계열사 컨트롤타워인 '공동체컨센서스센터'를 '코퍼레이트얼라인먼트센터'로 확대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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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계열사를 총괄하는 사내 컨트롤타워 조직 역할을 강화했다. 최근 불거진 계열사의 무리한 사업 확대와 카카오페이 경영진의 주식 ‘먹튀’ 논란 등이 이어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계열사 컨트롤타워인 ‘공동체컨센서스센터’를 ‘코퍼레이트얼라인먼트센터’로 확대 개편했다. 여민수 카카오 대표가 직접 센터장을 맡아 조직을 총괄한다.
카카오 측은 “기존 공동체컨센서스센터에서 올해 초 이름과 역할이 바뀌었다”며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 관점에서 공동체 전략방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고민하는 조직”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는 지난해 말 신설된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와 이번에 개편한 코퍼레이트얼라인먼트 센터를 양대 축으로 삼아 카카오 공동체를 꾸려나갈 방침이다.
미래이니셔티브는 신사업 등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는 조직이며 창업자인 김범수 카카오 의장과 남궁훈 전 카카오게임즈 대표가 공동 센터장이다. 구체적인 센터 세부 구성과 역할에 대해서는 향후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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