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코트는 포기 못하지..마스크 뚫은 찐미소
이창규 2022. 1. 1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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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12일 오후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죽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검은색 코트를 입고서 모처의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6세가 되는 서효림은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조이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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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서효림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12일 오후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죽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검은색 코트를 입고서 모처의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코트와 매치되는 흰색 부츠와 더불어 마스크로도 가리지 못하는 그의 행복함이 묻어나는 표정에 많은 팬들의 시선이 모인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6세가 되는 서효림은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조이 양을 두고 있다. 최근 종영한 MBC '옷소매 붉은 끝동'을 통해 2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한 바 있다.
사진= 서효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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