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친 알고보니 띠동갑..박규리, 의미심장 글?

이휘경 2022. 1. 12. 19: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박규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인류애의 상실"이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별다른 사진도 없는 의미심장한 글귀에 일부 누리꾼은 앞서 박규리가 2년간 공개 연애하고 지난해 9월 결별한 전 연인의 실제 나이가 주목받자 이에 대한 심경을 우회적으로 밝힌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박규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인류애의 상실"이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별다른 사진도 없는 의미심장한 글귀에 일부 누리꾼은 앞서 박규리가 2년간 공개 연애하고 지난해 9월 결별한 전 연인의 실제 나이가 주목받자 이에 대한 심경을 우회적으로 밝힌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피카프로젝트 공동대표이사이자 동원건설 3세로 알려진 송자호 씨는 지난 10일 서울시 서초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기자회견에서 "법정 생년월일은 2000년 3월 30일, 올해로 만 21세"라고 밝혔다.

교제 당시 두 사람은 7살 연상연하 커플로 알려지며 주목 받았다. 하지만 실제로는 12살 차이가 난 것으로 드러나면서 재차 주목받았다.

(사진=SNS 캡처)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