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철형, 혈관질환 걱정 "母 40년 이상 당뇨병 앓아" (백세누리쇼)

김예나 2022. 1. 12. 19: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윤철형이 혈관질환 가족력을 우려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백세누리쇼'에는 배우 윤철형이 출연했다.

이날 윤철형은 "제가 약간의 고지혈증과 당뇨 초기 진단을 받았다. 어머니가 당뇨를 40년 이상 앓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제가 혈관 질환에 대한 도움을 받고자 '백세누리쇼'에 출연했다"고 덧붙이며 건강에 대한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윤철형이 혈관질환 가족력을 우려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백세누리쇼'에는 배우 윤철형이 출연했다. 


이날 윤철형은 "제가 약간의 고지혈증과 당뇨 초기 진단을 받았다. 어머니가 당뇨를 40년 이상 앓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제가 혈관 질환에 대한 도움을 받고자 '백세누리쇼'에 출연했다"고 덧붙이며 건강에 대한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윤철형은 1960년생으로 올해 63세다. 

사진=TV조선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