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北 미사일 연속 발사 강한 유감"

류정민 2022. 1. 12.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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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계자는 12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북한이 최근 미사일을 연속 발사한 것은 강한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북한의 무기개발 실태를 예의주시하면서 진화되는 위협에 대해 실질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다양한 역량을 키워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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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 안보 위협 충분히 대비할 역량 갖추고 있어"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청와대 관계자는 12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북한이 최근 미사일을 연속 발사한 것은 강한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남북관계가 긴장되지 않고 국민이 불안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해나가겠다. 우리 군도 국민들이 안보위협에 대해 우려하지 않도록 위협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북한의 무기개발 실태를 예의주시하면서 진화되는 위협에 대해 실질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다양한 역량을 키워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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