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 충북 본 라이언즈 창단, 내달 동계체전서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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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본 라이언즈 아이스하키팀이 창단했다.
꾸준히 창단을 준비해온 충북은 마침내 지난해 12월 29일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승인으로 사상 최초 충청북도를 대표해 동계체전 실업부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이번을 계기로 충북도청에서 아이스하키단 지원을 통해 충북지역 동계종목 활성화 및 참여에 커다란 기폭제 역할을 함은 물론 대한아이스하키협회 대회에도 충청북도 이름을 걸고 출전하여 충북 이미지 제고에도 커다란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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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충북 본 라이언즈 아이스하키팀이 창단했다. 꾸준히 창단을 준비해온 충북은 마침내 지난해 12월 29일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승인으로 사상 최초 충청북도를 대표해 동계체전 실업부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이로써 제 103회 전국 동계체전에 출전할 수 있게 된 충북은 동계체전 신청 마감일인 1월 20일까지 추가로 코치진과 선수를 확보할 예정이다. 유성제 감독이 초대 감독으로 선임되었으며, 14명의 선수가 선발됐다. 선수들은 대부분 U-20 국가대표 출신들의 합류로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다.
충북이 창단됨에 따라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국군체육부대와 대명 킬러웨일즈가 해체되며 갈 곳을 잃은 선수들이 충북이라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 할 수 있는지도 주목된다. 유성제 초대 감독은 "침체기를 겪고 있는 한국 아이스하키에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라이언즈 팀이 역할을 하고 선수들이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는 발판의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청의 행보도 관심사 중 하나이다. 현재 충북도청은 총 5개의 실업팀을 운영하고 있으나 모두 하계종목(역도, 펜싱, 볼링, 유도, 카누)으로 동계종목에 대한 지원은 전무했다. 이번을 계기로 충북도청에서 아이스하키단 지원을 통해 충북지역 동계종목 활성화 및 참여에 커다란 기폭제 역할을 함은 물론 대한아이스하키협회 대회에도 충청북도 이름을 걸고 출전하여 충북 이미지 제고에도 커다란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한국 아이스하키는 대명 킬러웨일즈가 경영 사정 악화로 해체하고 국군체육부대가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아이스하키 운영을 중단함에 따라 현재 안양 한라와 하이원 두 팀만 남아있는 상태다.
사진=대한아이스하키협회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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