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송전탑 반대대책위, '송전탑 백지화' 공동 기자회견 예고

하중천 입력 2022. 1. 1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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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송전탑 반대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오는 13일 한전 원주지사 앞에서 홍천-횡성 공동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이에 대책위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지역별 대표 등 주민 30~40여명 규모 기자회견을 한전 원주지사 앞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대책위는 전날 성명을 통해 "송전탑 건설의 명분만 쌓는 입지선정위원회는 원천 무효다"라며 "홍천 입지선정위원은 주민 대표성 없는 셀프 위원들"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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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송전탑 반대대책위원회가 12일 홍천터미널 앞 회전교차로에서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전면 백지화' 거리 선전을 하고 있다. (대책위 제공)

홍천군 송전탑 반대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오는 13일 한전 원주지사 앞에서 홍천-횡성 공동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이날 동해안신가평특별대책본부는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건설사업 서부구간 제21차 입지선정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위원회 회의에서는 구간별 각 지자체 최종 경과지가 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대책위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지역별 대표 등 주민 30~40여명 규모 기자회견을 한전 원주지사 앞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대책위는 전날 성명을 통해 “송전탑 건설의 명분만 쌓는 입지선정위원회는 원천 무효다”라며 “홍천 입지선정위원은 주민 대표성 없는 셀프 위원들”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홍천군 입지선정위원 전원 불참을 이끌어 내라”며 홍천군에 요구했다.

홍천=하중천 기자 ha3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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