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평생교육진흥원, 성인문해교육 '행복교실' 학습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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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종남)은 2022년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행복교실'에 참여할 학습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행복교실'은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으로 학교교육을 받지 못한 18세 이상 성인과 어르신에게 초등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일정은 주 3회 2시간씩 40주로 모집인원은 각 반 25명씩 50명이고 과정을 이수하면 초등학력 인정서와 졸업장이 발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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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완 기자]
▲ 대전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종남)은 오는 28일까지 2022년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행복교실' 학습자를 모집한다. |
ⓒ 대전평생교육진흥원 |
대전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종남)은 2022년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행복교실'에 참여할 학습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행복교실'은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으로 학교교육을 받지 못한 18세 이상 성인과 어르신에게 초등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한다.
행복교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시민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교육일정은 주 3회 2시간씩 40주로 모집인원은 각 반 25명씩 50명이고 과정을 이수하면 초등학력 인정서와 졸업장이 발급된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교육 단절을 겪었던 문해교육 대상자들이 글자를 읽고 쓰는 능력을 넘어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문해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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