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출생아 최대 1490만원 지원..'첫 만남이용권' 시행

하중천 입력 2022. 1. 12. 17: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홍천군 출생아에게 첫 해 최대 1490만원이 지원된다.

12일 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지역 내 모든 출생아에게 정부에서 200만원을 지급하는 '첫 만남이용권' 지원 사업이 시행된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기존 출산지원금과 함께 지급되는 첫 만남이용권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천군청.

강원 홍천군 출생아에게 첫 해 최대 1490만원이 지원된다.

12일 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지역 내 모든 출생아에게 정부에서 200만원을 지급하는 ‘첫 만남이용권’ 지원 사업이 시행된다.

이에 지역 내에서 출산할 경우 기존 출산장려금, 육아기본수당, 영아수당, 아동수당, 홍천축협 출산 축하금 등을 포함해 첫 째는 1390만원, 셋째 이상은 1490만원을 지원 받게 됐다.

대상은 올해 1월1일부터 출생 신고 후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출생아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복지로, 정부24)으로 할 수 있다. 지원금은 오는 4월1일 일괄 지급된다.

특히 군은 출산장려금으로 첫째 200만원, 둘째 300만원을 100만원씩 2~3년간, 셋째 이상 600만원은 200만원씩 3년간 지급하고 있다.

또 육아기본수당(도비 70%, 군비 30%)으로 월 50만원씩 총 2400만원을 4년간 지급하고 있다.

아울러 둘째 이상 자녀에게 출생아 안전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으며 중위소득 기준을 초과해 국도비로 건강 관리사를 제공받지 못하는 산모 및 신생아에게 군비로 건강 관리사를 지원하고 있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기존 출산지원금과 함께 지급되는 첫 만남이용권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홍천=하중천 기자 ha33@kukinews.com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 쿠키뉴스(www.kuk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