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백신센터, 1월 한 달 간 교회 리더들 위한 양육 교육 펼친다

임보혁 입력 2022. 1. 1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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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백신센터(원장 양형주 목사)가 올해 새롭게 세워진 교회 리더들을 대상으로 한 양육 세미나를 1월 한 달간 온라인 줌으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바이블백신센터는 교회 공동체 내에서 직분을 맡기 부담스러워하는 예비 직분자들을 위한 양육 세미나 '제3회 수줍은 리더십 세미나'도 오는 20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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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백신센터(원장 양형주 목사)가 올해 새롭게 세워진 교회 리더들을 대상으로 한 양육 세미나를 1월 한 달간 온라인 줌으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전체 세미나 주제는 “위드 코로나 시대, 나노화 된 교회 리더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다.

바이블백신센터는 오는 15일 ‘청년리더! 당신의 열정은 안녕하십니까?’란 주제로 ‘제2회 청년리더 사역 핵심파일 세미나’를 연다(포스터). 새롭게 선출된 각 교회 청년·대학부 리더, 소그룹 목양 리더, 청년 교사들이 대상이다. 각 부서 행정뿐 아니라 소그룹을 책임진 임원진에 사역의 원리를 구체적으로 이해시키고, 실제적인 사역 지침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청년사역에 대한 거시적인 안목도 제공한다. 강사로는 20년 넘게 청년사역에 매진해온 청년사역 전문가 양형주 목사가 나선다.

오는 17일에는 청소년 사역자 등을 대상으로 한 ‘제2회 청소년 사역 세미나’가 이어진다. 정석원 예수향남교회 협동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정 목사는 지난 15년간 청소년 사역에 매진해왔다. 청소년 사역을 하며 겪은 성공과 실패 사례를 바탕으로 그동안 연구하며 축적한 지혜와 비법을 전수한다. 다음세대를 위한 설교 방법, 팀을 세우는 방법, 소통하고 훈련하는 방법 등을 현장감 있는 강의로 제시할 예정이다.

바이블백신센터는 교회 공동체 내에서 직분을 맡기 부담스러워하는 예비 직분자들을 위한 양육 세미나 ‘제3회 수줍은 리더십 세미나’도 오는 20일 연다. 양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양 목사는 “리더는 훌륭해야 한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공동체를 활기차게 세워가기 원하는 사역자와 리더, 특별히 안수집사, 권사, 장로 같은 항존직분자에게 큰 격려와 소망을 주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양 목사는 세미나 개최 취지를 밝히며 “코로나19가 2022년에도 멈출 기세를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코로나로 인해 초래된 사역의 위기는 더욱 심화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공동체의 리더를 튼튼히 세워가야 한다”고 말했다.

임보혁 기자 bosse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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