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딸 때문에 부랴부랴 메이크업"..그래도 예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희가 셀프 메이크업을 한 얼굴을 공개했다.
아나운서 출신 최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셀기꾼. 아침 방송은 셀프 메이크업하는데, 복이가 바지끄댕이 잡고 매달려 떡뻥 쥐어주며 부랴부랴하는 메이크업치곤 셀프만족"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최희는 청순한 외모를 자랑한다.
한편, 최희는 지난 해 3월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셀프 메이크업 과정을 공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 기자) 최희가 셀프 메이크업을 한 얼굴을 공개했다.
아나운서 출신 최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셀기꾼. 아침 방송은 셀프 메이크업하는데, 복이가 바지끄댕이 잡고 매달려 떡뻥 쥐어주며 부랴부랴하는 메이크업치곤 셀프만족"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최희는 청순한 외모를 자랑한다. 프릴이 달린 맨투맨은 그의 동안 외모를 돋보이게 한다. 방송 촬영 중 찍은 셀카인 듯 옷에는 마이크가 달려있다.
이를 본 동료 아나운서는 "요즘 점점 예뻐진다", "볼 빵빵한거 왜 이렇게 부럽지? 피부 탱글탱글해"라는 댓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복이랑 닮았다", "역시 야구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희는 지난 해 3월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셀프 메이크업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샵에 가지 않는 이유를 "딸 복이랑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같은해 딸 복이를 품에 안았다.
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42㎏ 감량 후 물오른 비주얼
- 세븐♥이다해, 이제야 대놓고 애정행각…"마음 고생" 눈물
- 모니카♥김현성, 열애 고백…13살 나이차 극복
- 쥬얼리 김은정, 결혼 발표…브라이덜 샤워 사진 공개
- 기승호, 회식자리서 후배 폭행…징역 6개월 선고
- '정경호와 결혼설' 수영, 파격 드레스 입은 근황 포착
- "이게 뭐야?" 나영석 대박…임시완x이도현x남궁민 제쳤다 [엑's 이슈]
- "이게 뭐야?" 나영석 대박…임시완x이도현x남궁민 제쳤다 [엑's 이슈]
- '음주운전' 김새론, 자숙 완전히 끝났나…'연극 무산'에도 밝은 근황 [엑's 이슈]
- "불법촬영 NO" 이서한, 거듭 해명→방예담까지 사과 "심려끼쳐 죄송"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