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서울' 한낮 최고 기온 영하 5도
이한결 2022. 1. 12. 15:29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내려간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대교 인근의 한강이 얼었다. 얼어붙은 한강 위에는 내렸던 눈이 녹지 않고 쌓여있었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영하 4~5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 후반까지 중부에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불법촬영’ 정바비 재판…판사 “좋은 곡 만들라” 황당 발언
- 김기현 “간접살인 이재명, 대통령 후보 자격 없다”
- “백신 맞고 떡볶이 먹자”…교육부 웹툰에 누리꾼 폭발
- “동물병원 폭파”…장예찬, ‘망언’ 사과하며 “이재명은?”
- ‘이재명 변호사비 의혹’ 제보자, 생전 “극단적 선택 안 한다”
- “첫 성관계냐?” 피해 아이 두 번 울리는 법정질문… 대안은?
- “빵 주니 허겁지겁”…‘전재산 2370원’ 남매 도운 사장님
- “강남클럽서 보낸 2시간…술 깨보니 귀 절반 싹뚝 잘려”
- ‘주방흡연’ SNS 올린 롯데리아 알바생…영업중단 발칵
- “눈 열심히 치우세요^^” ‘조롱’ 위문편지에 “씁쓸…서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