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희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 민주당 선대위 미래경제단장 임명
박용주 2022. 1. 1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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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방선거에 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유창희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이 12일 더불어민주당 대전환 선대위 미래경제단장으로 임명됐다.
민주당 미래경제단은 이재명 대선 후보 당선을 위해 17개 시·도에 각 분야별로 위원회를 조직, 유 전 부의장은 전국 조직을 이끄는 미래경제단장으로 참여한다.
유창희 전 부의장은 "민주당의 국가 대전환에 발맞춰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해 온 힘을 쏟아 붓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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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방선거에 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유창희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이 12일 더불어민주당 대전환 선대위 미래경제단장으로 임명됐다.
민주당 미래경제단은 이재명 대선 후보 당선을 위해 17개 시·도에 각 분야별로 위원회를 조직, 유 전 부의장은 전국 조직을 이끄는 미래경제단장으로 참여한다.
유 전 부의장은 대선 승리를 위해 전북지역 단장을 임명하는 등 지역위원회를 꾸려 대선 선거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유창희 전 부의장은 “민주당의 국가 대전환에 발맞춰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해 온 힘을 쏟아 붓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전주=박용주 기자 yzzpar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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