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윈도' 전소민 찌른 범인은 이성재..채널A 드라마 최고 시청률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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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윈도:여왕의집'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채널A 월화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은 시청률 8.366%(유료방송가구)를 기록했다.
종전 최고 시청률(8.092%)보다 0.274% 높다.
이날 '쇼윈도:여왕의 집'에서 윤미라(전소민 분)를 찌른 범인은 한선주(송윤아) 신명섭(이성재)의 아들 태용(박상훈)이 아닌 신명섭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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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쇼윈도:여왕의집'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채널A 월화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은 시청률 8.366%(유료방송가구)를 기록했다. 채널A 드라마 역사상 가장 높은 수치다.
이는 지난 방송분(7.575%)보다 올랐다. 종전 최고 시청률(8.092%)보다 0.274% 높다.
이날 '쇼윈도:여왕의 집'에서 윤미라(전소민 분)를 찌른 범인은 한선주(송윤아) 신명섭(이성재)의 아들 태용(박상훈)이 아닌 신명섭으로 밝혀졌다.
신명섭은 윤미라의 병실을 찾아 산소호흡기 작동을 멈추게 하며 본색을 드러냈다. 윤미라는 신명섭이 “날 위해 제발 가주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고 눈물을 흘렸다.
윤미라는 병실에서 나와 병원 옥상으로 올라갔다.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던 순간 뒤를 쫓은 한선주가 이를 만류했다. 이후 윤미라는 기억상실증에 걸린 척 연기를 해 신명섭을 속였다.
사진= 채널A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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