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365-1월 12일] 하·나·세 -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나야 행복합니다

입력 2022. 1. 12. 03: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찬송 : '마귀들과 싸울지라' 348장(통388)신앙고백 : 사도신경본문 : 창세기 3장 3~13절말씀 : 에덴동산에 살고 있는 뱀은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합니다.

여자가 그 사탄의 말에 빠지자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창 3:6)로 보여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그 열매를 따 먹고 남편에게도 주었습니다.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 말씀밖에 없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찬송 : ‘마귀들과 싸울지라’ 348장(통388)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창세기 3장 3~13절

말씀 : 에덴동산에 살고 있는 뱀은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합니다. ‘간교하다’는 말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면 지혜롭고, 영리하다는 말입니다. 사탄은 뱀을 이용해서 그들과 대화를 합니다. 사탄은 얼마든지 인간이나 짐승 속에 들어가 달콤한 사탕발림의 말로 유혹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에덴동산에 침입하여 뱀에게 들어간 사탄은 선한 이웃처럼 다가와 하와를 유혹합니다.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하와는 사탄의 속임수에 빠집니다. 여자가 그 사탄의 말에 빠지자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창 3:6)로 보여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그 열매를 따 먹고 남편에게도 주었습니다.

우리는 뱀을 이용한 사탄의 정체를 잘 알아야 합니다. 첫째로, 성경에서는 ‘뱀’이라고 말하지만 바울은 그 뱀이 첫 사람인 하와를 간계로 미혹했다고 표현합니다(고후 11:3). 사도 요한은 ‘옛 뱀, 마귀 혹은 사탄이라고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계 12:9)라고 사탄을 소개합니다. 둘째로, 천사 ‘루시퍼’가 처음에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였으나 후에 하나님을 반역하여 하늘처소에서 쫓겨나 사탄이 됩니다(사 14:12~20). 셋째로, 성경은 악한 영들을 ‘사탄’ ‘사단’ ‘마귀’ ‘귀신’으로 소개합니다. 여기에 나온 ‘사탄’과 ‘사단’은 같은 말입니다. 그러나 ‘귀신’(헬 ‘다이몬’)은 ‘사탄(마귀)’이 부리고 있는 졸개로, 악한 영들을 뜻합니다.

아담 부부는 사탄의 유혹에 넘어져 하나님의 영광을 상실했습니다. 그들만의 불행이 아니라 온 인류의 불행입니다. 죄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시킵니다. 하나님 앞에 나가는 것을 부끄러워하고 두려워합니다. 책임을 타인에게 전가합니다. 아담 부부를 타락시켰던 사탄은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에게도 찾아가 미혹하지만 예수님은 말씀으로 물리쳤습니다(마 4:1~11).

지금도 여전히 공중에 권세 잡은 자들이 우리를 미혹하고 있습니다(엡 2:2). ‘이 세상 신’이라고 불리는 사탄은 사람들이 복음을 깨닫지 못하도록 마음을 혼미하게 하고 있습니다(고후 4:3~4). 또 큰 성 바벨론으로 묘사된 배교한 교회는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계 18:2)으로 타락시킵니다.

사탄이 끊임없이 우리를 미혹합니다. 사탄은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그날까지 더 간교하게 미혹할 것입니다.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 말씀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새롭게 하고 거룩하게 합니다. 진정한 행복을 원하시면 매일 삶에서 하나님 말씀으로 통치를 받으시며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기도 : 사탄의 미혹에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물리치게 하옵소서.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기도문

신인범 목사(제2영도교회)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