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의 변신은 무죄! 요즘 패딩은 코트보다 예쁘다

이영우 2022. 1. 1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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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해, 따뜻해, 귀여워! 한번 빠지면 헤어날 수 없는 패딩의 매력.
「 Fancy in Puffers 」
아직도 패딩이 둔하고 중성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얼죽코’의 마음도 흔들 러블리한 패딩 디자인이 대거 등장했다. 화사한 캔디 컬러, 숄칼라, 짤막한 실루엣 등 입맛대로 골라볼 것! 니하이 부츠, 헤어밴드 같은 액세서리와도 잘 어울린다.
패딩 점퍼 1백45만원 플러드셀. 니트 드레스 86만원 MSGM. 헤어밴드 63만원 로저 비비에. 미니 백 5백5만원 모이나. 롱부츠 1백46만원 롱샴.

패딩의 러블리한 변신! 컬러와 프린트를 활용하라.

니트 터틀넥 1백19만원 마르니.
숄더백 2백90만원대 토즈.
롱부츠 가격미정 샤넬.
진주 목걸이 5만2천원 앵브록스.
티셔츠 가격미정 스텔라 맥카트니.
펌프스 가격미정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비니 16만4천원 퓨잡.
귀고리 49만9천원 스와로브스키.
패딩 점퍼 1백39만원 듀베티카.
팬츠 27만원대 가니.
에어팟 케이스 가격미정 돌체앤가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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