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몽환적 분위기'.. 연천 고대산 '폐터널 역고드름' 명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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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군에 위치한 일제 강점기 때 지어진 폐터널이 역고드름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 고대산 자락 폐터널(길이 100m, 폭 10m) 안에서 맑은 수정 같은 역고드름이 세월의 흔적과 한데 어우러지면서 신비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한편, 연천군은 오래된 폐터널이 위험할 수 있어 터널 내 관광객 출입은 금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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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고대산에 위치한 일제 감정기 폐터널 '역고드름' 명소 [연천군]](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1/11/akn/20220111235327303ywlo.jpg)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연천군에 위치한 일제 강점기 때 지어진 폐터널이 역고드름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 고대산 자락 폐터널(길이 100m, 폭 10m) 안에서 맑은 수정 같은 역고드름이 세월의 흔적과 한데 어우러지면서 신비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터널 내 낙수로 지면과 천장을 잇는 고드름은 매년 12월 하순부터 이듬해 2월까지만 볼 수 있는 절경으로 신비감을 더하고 있다.
전국에서도 드문 역고드름 현상이 입소문을 타면서 많은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연천군은 오래된 폐터널이 위험할 수 있어 터널 내 관광객 출입은 금지하고 있다.
또한 폐터널 입구에 관광안내판을 설치하고 인근에 주차장을 조성하는 등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시설을 개선하기로 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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