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성 식도염, '이 영양제' 잠시 끊어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역류성 식도염은 음식은 물론, 평소 먹던 영양제까지 조심해서 먹어야 악화와 재발을 막을 수 있다고 알려졌다.
그 때문에 피로 회복을 목적으로 역류성 식도염 약과 비타민 C를 함께 복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증상을 오히려 악화할 수 있는 행동이다.
이 약사는 "역류성 식도염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비타민 C는 약을 다 먹고, 식도염 증상이 개선됐을 때 복용하길 권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은 음식은 물론, 평소 먹던 영양제까지 조심해서 먹어야 악화와 재발을 막을 수 있다고 알려졌다. 역류성 식도염 약 복용 중 주의해야 하는 영양제 성분을 알아보자.
◇비타민 C도 자제해야
역류성 식도염이 있다면, 영양제의 기본이라 불리는 비타민 C를 복용하면 안 된다.
역류성 식도염은 과로나 스트레스, 피로 등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그 때문에 피로 회복을 목적으로 역류성 식도염 약과 비타민 C를 함께 복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증상을 오히려 악화할 수 있는 행동이다.
한국병원약사회 이지연 홍보부위원장(서울아산병원 약제팀 약사)은 "비타민 C는 약산성 성분이기에 역류성 식도염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역류성 식도염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비타민 C는 약을 다 먹고, 식도염 증상이 개선됐을 때 복용하길 권한다"고 밝혔다.
역류성 식도염이 자주 재발한다면, 증상이 개선된 다음이라도 비타민 C 복용을 주의해야 한다. 이지연 약사는 "역류성 식도염 재발을 막으려면, 공복에 비타민 C를 섭취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되도록 식후에 비타민 C를 복용하는 게 역류성 식도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 Copyrights 헬스조선 & HEALTH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자색 양파 속 항산화 성분, 일반 양파의 세 배
- 반려동물 떠난 뒤 무너진 일상… 1500만 반려 시대의 '펫로스'
- 매일 따뜻한 ‘이것’ 한 잔, 녹내장 위험 74% 낮춘다
- 잇몸병은 어디로, 어떻게 번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전신에 악영향”
- “아침 원래 안 먹는데”… 혈당에는 ‘이런 일’ 벌어진다
- 식후 산책은 귀찮고, 당뇨는 걱정? 앉아서 ‘이것’만 해도 혈당 감소
- “만성질환 예방하는 가장 쉬운 방법” 매일 ‘이것’ 한 컵 먹기
- “몸속 염증 줄인다” 선우용여 매일 먹는다는 ‘이 음식’, 정체는?
- 피부에 ‘이 증상’ 나타나더니, 5개월 뒤 사망… 40대 女 무슨 일?
- “얼굴 살 점점 빠지고 있다” 랄랄, 다이어트 음식 공개…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