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문세윤 대상 받는 꿈 꿔" 예지몽 적중 (고끝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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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끝밥' 조세호의 예지몽이 적중했다.
11일 방송된 NQQ·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고생 끝에 밥이 온다'(이하 '고끝밥')에 오프닝에서 조세호는 "내가 꿈을 꿨는데 문세윤이 연예대상을 탔다. 축하한다"고 말했다.
'2021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문세윤은 이후 녹화에서 "자만하지 않고 낮은 자세로 저평가된 우량주 친구들을 위해서 이 한 몸 바쳐서 세상에 알리도록 하겠다. 신나게 녹화하겠다. 고생 끝에 상이 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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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고끝밥' 조세호의 예지몽이 적중했다.
11일 방송된 NQQ·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고생 끝에 밥이 온다'(이하 '고끝밥')에 오프닝에서 조세호는 "내가 꿈을 꿨는데 문세윤이 연예대상을 탔다.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에 문세윤은 "예지몽이 맞는 경우가 있냐"고 물었고 조세호는 "저는 맞다. 많이 맞는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방송분은 12월 12일 녹화한 것으로 조세호의 예지몽이 적중해 눈길을 끌었다.
'2021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문세윤은 이후 녹화에서 "자만하지 않고 낮은 자세로 저평가된 우량주 친구들을 위해서 이 한 몸 바쳐서 세상에 알리도록 하겠다. 신나게 녹화하겠다. 고생 끝에 상이 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황제성을 비롯한 출연진들은 "목소리도 감미로워졌다", "대상은 어떻게 하면 받는 거냐"며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사진=NQQ 방송화면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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