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문세윤 대상 받는 꿈 꿔" 예지몽 적중 (고끝밥)

하지원 2022. 1. 11. 21: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끝밥' 조세호의 예지몽이 적중했다.

11일 방송된 NQQ·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고생 끝에 밥이 온다'(이하 '고끝밥')에 오프닝에서 조세호는 "내가 꿈을 꿨는데 문세윤이 연예대상을 탔다. 축하한다"고 말했다.

'2021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문세윤은 이후 녹화에서 "자만하지 않고 낮은 자세로 저평가된 우량주 친구들을 위해서 이 한 몸 바쳐서 세상에 알리도록 하겠다. 신나게 녹화하겠다. 고생 끝에 상이 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고끝밥' 조세호의 예지몽이 적중했다.

11일 방송된 NQQ·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고생 끝에 밥이 온다'(이하 '고끝밥')에 오프닝에서 조세호는 "내가 꿈을 꿨는데 문세윤이 연예대상을 탔다.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에 문세윤은 "예지몽이 맞는 경우가 있냐"고 물었고 조세호는 "저는 맞다. 많이 맞는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방송분은 12월 12일 녹화한 것으로 조세호의 예지몽이 적중해 눈길을 끌었다.

'2021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문세윤은 이후 녹화에서 "자만하지 않고 낮은 자세로 저평가된 우량주 친구들을 위해서 이 한 몸 바쳐서 세상에 알리도록 하겠다. 신나게 녹화하겠다. 고생 끝에 상이 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황제성을 비롯한 출연진들은 "목소리도 감미로워졌다", "대상은 어떻게 하면 받는 거냐"며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사진=NQQ 방송화면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