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2022학년도 등록금 "학부생 동결 - 대학원 1.65%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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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가 2022학년도 학부생 등록금을 동결하고, 대학원은 교육부의 등록금 인상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1.65%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전했다.
공주대는 최근 등록금 심의위원회를 통해 2022학년도 학부생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은 올해로 14년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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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가 2022학년도 학부생 등록금을 동결하고, 대학원은 교육부의 등록금 인상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1.65%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전했다.
공주대는 최근 등록금 심의위원회를 통해 2022학년도 학부생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은 올해로 14년째이다.
등록금 동결은 대학 재정이 매우 어렵지만, 공주대가 충남-세종의 대표 국립대학교으로서의 책무와 최근 코로나19로 더욱 가중된 사회적 고통을 함께 분담하고 이겨내기 위하여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주대는 코로나19 여파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학비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각종 정부재정지원 사업, 연구비 수주, 발전기금 모금 확대 등을 통해 대학의 부족한 재정을 극복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원성수 총장은 “코로나19로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2022학년도에도 학생복지와 교육서비스를 높이고, 대학원생의 경우 등록금 인상에 따라 장학금 추가 지원 등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며 “재정 악화와 예산부족으로 학생들에게 교육 및 취업 지원, 교육환경 등에 영향이 가지 않도록 긴축재정과 사업유치를 통해, 학생복지 및 교육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주=오명규 기자 mkyu102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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