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 측, 반려동물 상습 파양 의혹 부인 "법적 대응할 것" [공식입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채영이 반려동물 상습 파양 의혹에 휩싸였다.
이채영 측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11일 이채영 소속사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이채영의 반려동물 파양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채영은 상습적으로 반려 동물을 파양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이채영이 반려동물 상습 파양 의혹에 휩싸였다. 이채영 측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11일 이채영 소속사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이채영의 반려동물 파양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채영은 상습적으로 반려 동물을 파양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채영이 SNS로 공개했던 반려견이 현재 이채영의 지인과 함께 지내고 있다는 점, 이채영의 SNS에서 더이상 반려견의 사진을 찾아볼 수 없다는 점 등이 거론되며 의혹은 일파만파 커졌다.
소속사 측은 이채영이 드라마 촬영으로 집을 오래 비우게 되면서 반려견을 가까운 지인에게 맡긴 것이며 파양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누리꾼들은 이채영이 2017년 SNS를 통해 공개한 반려견과 2020년 입양한 유기묘도 현재 흔적을 찾아볼 수 없다며 의문을 품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42㎏ 감량 후 물오른 비주얼
- 김윤아 "父에 학대 당해…뇌가 멍든 것 같아"
- 모니카♥김현성, 열애 고백…13살 나이차 극복
- 안재현, 스타일 확 달라져 '누군지 몰라보겠어'
- 세븐♥이다해, 이제야 대놓고 애정행각…"마음 고생" 눈물
- "올해 꼭…" '데뷔 7년차' 프로미스나인, 아직까지 정산금 無? [엑's 이슈]
- 이상아, 사무실 무단 침입 피해에 경찰 신고 "무섭" [엑's 이슈]
- 함소원, '학력위조' 또 해명 "미안하다, 돈이 없었다" [엑's 이슈]
- 민지 "뉴진스는 단단해…우린 깡과 총 있다" 심경 [엑's 이슈]
- '피식대학' 지역비하 논란에…영양군수 "아쉽지만, 눈떠보니 스타 돼"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