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중앙동, 찾아가는 전입신고 서비스 운영

강한나2 2022. 1. 11. 18: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중구 중앙동 주민센터(동장 김태완)는 1월 10일부터 최근 입주를 시작한 '북항 일동미라주 더마린' 입주민 지원센터에서 한 달간 매주 2회(화, 목 15:00~17:00) '찾아가는 전입신고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김태완 중앙동장은 "오피스텔을 직접 찾아가 전입신고 서비스를 운영해 전입주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적극 행정 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 중구 중앙동 주민센터(동장 김태완)는 1월 10일부터 최근 입주를 시작한 '북항 일동미라주 더마린' 입주민 지원센터에서 한 달간 매주 2회(화, 목 15:00~17:00) '찾아가는 전입신고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전입신고 서비스는 현장에서 입주민이 전입신고서를 작성해 신분증과 함께 제출하면 동 주민센터에서 전입신고 처리 후 문자로 결과를 알려주는 방식이다.

김태완 중앙동장은 "오피스텔을 직접 찾아가 전입신고 서비스를 운영해 전입주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적극 행정 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부산중구청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