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강추위에 도망가는 子.."한 장도 못 건졌다"
최희재 2022. 1. 1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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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가 아들과 여행을 떠났다.
오윤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람 부는 제주~~ 단 한장의 사진도 못 건졌다 ㅋㅋㅋ 너무 웃겨 ~~#제주도 여행"이라는 글과 함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어머니, 아들 민이와 나란히 선 채 사진을 찍고 있다.
강추위에 오윤아의 아들 민이는 도망치려 하고, 오윤아는 이를 붙잡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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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오윤아가 아들과 여행을 떠났다.
오윤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람 부는 제주~~ 단 한장의 사진도 못 건졌다 ㅋㅋㅋ 너무 웃겨 ~~#제주도 여행"이라는 글과 함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어머니, 아들 민이와 나란히 선 채 사진을 찍고 있다. 거센 바람에 몰아치는 제주 바다의 파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추위에 오윤아의 아들 민이는 도망치려 하고, 오윤아는 이를 붙잡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윤아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다.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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