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공연예술 상생 프로젝트 'ONTACT:D' 진행 외 [금융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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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은 대구·경북지역 공연예술가 상생프로젝트 'ONTACT:D'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공연 문화가 어려워짐에 따라 기획한 'ONTACT:D' 공연을 전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 실력 있는 예술가를 많은 고객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코로나19 위기를 이겨나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후원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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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 Contact on DGB’라는 뜻을 지닌 'ONTACT:D'는 지난해 밴드, 포크 싱어송라이터, 피아니스트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예술가를 소개했다.
올해 'ONTACT:D'는 DGB대구은행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매주 수요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격주로 진행하던 것을 올해는 매주로 바꿔 더 다양한 아티스트들을 만날 수 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공연 문화가 어려워짐에 따라 기획한 'ONTACT:D' 공연을 전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 실력 있는 예술가를 많은 고객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코로나19 위기를 이겨나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후원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내 변호사는 법률자문, 소송관리, 계약서 검토, 기타 준법지원 업무 등을 담당하며, 국내변호사 자격증 소지자 및 변호사 업무 수행 경력 2년 이상이어야 지원할 수 있다.
회계사는 그룹 연결 결산과 재무 회계를 담당하며, 한국공인회계사 자격증 합격자 및 소지자이어야 하고 금융기관 외부감사 또는 회계실무 경험자를 우대한다.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지원서를 접수 받고 서류전형 합격자 대상으로 25일 면접전형을 거쳐 28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 관련 자세한 내용은 DGB금융지주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대구=최재용 기자 gd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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