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침대 위에서 섹시미 '뚝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시가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한다.
가수 제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alk to me nice(착하게 말해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는 등이 파인 슬립을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한다.
이어진 사진에서 제시는 카메라를 향해 도발적인 눈빛을 보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 기자) 제시가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한다.
가수 제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alk to me nice(착하게 말해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는 등이 파인 슬립을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한다. 가슴을 내민 포즈는 제시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부각한다. 팔뚝에 새겨진 레터링 문신이 섹시함을 배가시킨다.
이어진 사진에서 제시는 카메라를 향해 도발적인 눈빛을 보낸다. 허리까지 오는 긴 머리와 화려한 메이크업이 섹시함을 더한다. 그의 팔목에는 블링블링한 시계와 팔찌가 자리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핫하다", "아름답다", "나를 가져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는 지난해 12월 20일 미국에서 휴가를 마치고 돌아왔다. 그는 2월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청춘콘썰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사진 = 제시 인스타그램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42㎏ 감량 후 물오른 비주얼
- 김윤아 "父에 학대 당해…뇌가 멍든 것 같아"
- 모니카♥김현성, 열애 고백…13살 나이차 극복
- 안재현, 스타일 확 달라져 '누군지 몰라보겠어'
- 세븐♥이다해, 이제야 대놓고 애정행각…"마음 고생" 눈물
- 선우용여, 촬영 중 뇌경색 증상에 응급실行 회상 …"발음 어눌하고 느려" (4인용식탁)
- [단독] 심은우 학폭 폭로 A씨 측 "객관적 증거 제출 후 무혐의, 학폭 일방 주장 아냐" (전문)
- 비비,"학교 X같아?" 대학 축제 발언 논란…'선 넘었다'vs'표현의 자유' [엑's 이슈]
- "기안84 사고쳤다" 샤이니 당황+폭소…'민폐' 지적도 [엑's 이슈]
- 장위안, 혐한 논란 "韓에 중국 문화 도둑질 물을 것…중국 옷 입고 시찰 갈 것"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