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 은보아, 착해 보여서 좋은가봐.."다른 사람 나와"

김예나 2022. 1. 1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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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 아내 은보아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은보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다른 사람이 나오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카메라 어플을 사용해 찍은 셀카 속 자신의 모습을 두고 "다른 사람 같다"고 표현하는 은보아의 유쾌한 입담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은보아는 오지호와 지난 201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아들 남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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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오지호 아내 은보아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은보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다른 사람이 나오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은보아의 셀카가 담겼다. 앞서 은보아는 자신의 얼굴을 두고 "못되게 생겼다"고 지적해 화제를 모았던 바. 카메라 어플을 사용해 찍은 셀카 속 자신의 모습을 두고 "다른 사람 같다"고 표현하는 은보아의 유쾌한 입담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은보아는 오지호와 지난 201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아들 남매를 두고 있다. 

사진=은보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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