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공사·협력업체 합동 재해추방 결의대회 개최

박하림 입력 2022. 1. 1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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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석탄공사(사장 원경환)는 11일 본사 5층 강당에서 본사와 사업소 간 화상시스템을 활용해 임직원 및 노동조합 관계자·협력업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석탄공사·협력업체 합동 재해추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원경환 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직원들의 소중한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것은 우리 석탄공사의 가장 우선이 되는 핵심가치이다"면서 "안전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행동이 우리 석공인들의 확고한 안전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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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석탄공사(사장 원경환)는 11일 본사 5층 강당에서 본사와 사업소 간 화상시스템을 활용해 임직원 및 노동조합 관계자·협력업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석탄공사·협력업체 합동 재해추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석탄공사(사장 원경환)는 11일 본사 5층 강당에서 본사와 사업소 간 화상시스템을 활용해 임직원 및 노동조합 관계자·협력업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석탄공사·협력업체 합동 재해추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원경환 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직원들의 소중한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것은 우리 석탄공사의 가장 우선이 되는 핵심가치이다”면서 “안전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행동이 우리 석공인들의 확고한 안전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임직원 일동은 중대재해기업 처벌법 관련조항 해설 및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교육을 수강했으며, 이를 통해 공사의 무재해 의지를 다짐하기도 했다.

원주=박하림 기자 hrp118@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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