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치, 수염 덥수룩..또 감금 당했나? "다른 사람 같아요"

김예나 2022. 1. 1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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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치의 근황 사진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종신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난히 추울 것 같은 1월 13일 뜬금 LIVE 한 편 공개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정치가 기타를 연주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윤종신은 지난해 11월에도 조정치의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일을 너무 시켰나. 좀비 기타리스트"라고 글을 썼다가 '감금설'까지 휩싸이는 등 많은 화제를 모았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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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조정치의 근황 사진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종신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난히 추울 것 같은 1월 13일 뜬금 LIVE 한 편 공개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정치가 기타를 연주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덥수룩한 수염으로 수척한 모습이지만 강렬한 아티스트 비주얼을 완성한 조정치의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윤종신은 지난해 11월에도 조정치의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일을 너무 시켰나. 좀비 기타리스트"라고 글을 썼다가 '감금설'까지 휩싸이는 등 많은 화제를 모았던 바. 이번에도 누리꾼들은 "다른 사람 같다" "누군가 했어요" 등의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종신, 조정치는 미스틱스토리 소속 아티스트다. 

사진=윤종신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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