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 딸 송지아 골프실력에 감탄.."처음으로 언더 친 날♥"

이창규 2022. 1. 11. 15: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실력에 감탄했다.

11일 오후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 1월 10일 처음으로 언더 친 날♡ 4언더로 첫 60대로 진입했습니다 68개 믿기질 않네T.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프로님께서 잘했다구 선물도 주시궁 더 열심 하겠습니당~~ #4언더68타 #송지아#전지훈련"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아는 퍼터를 쥐고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실력에 감탄했다.

11일 오후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 1월 10일 처음으로 언더 친 날♡ 4언더로 첫 60대로 진입했습니다 68개 믿기질 않네T.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프로님께서 잘했다구 선물도 주시궁 더 열심 하겠습니당~~ #4언더68타 #송지아#전지훈련"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아는 퍼터를 쥐고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검은색 골프복을 입고서 프로다운 자태를 뽐낸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축하의 글을 남겼다.

한편, 박연수는 이혼 후 딸 지아, 아들 지욱을 홀로 키우고 있다. 현재 주니어 골프 선수로 활약하는 송지아는 최근 미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사진= 박연수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